시인과 바다 I - 주문진
2009. 5. 18. 01:36 in 사진/스냅

주문진에 가면 하얀 판자로 된 카페가 있다..
분위기가 너무 좋아..기억하고 있다..
언제 다시 한번쯤 가보고 싶군..
2007.8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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